11월 4일 오후, 중한 수교 30주년 국제문화교류예술전이 서울인사동한국 미술관2층에서 개막식을 진행했습니다.이번 행사는 한국미술관, 한국한중문화교류협회가 공동으로 발기하여 주최한다.대한민국문화예술작가연합회,북경남산지운국제문화미디어유한공사가 주관하였으며이번전시회는원만한성공을 거두었고중한문화예술의 정수를 보여주었으며중한경제문화발전을 촉진하는것이이번행사의가장 큰하이라이트가 될 것입니다.국민의힘 김종상 의원, 한국문화예술작가연합회 양광식 회장, 한국서울한천서예협회 최무홍 회장, 한국서화협회 전북도지회 김극선 회장, 한국서예미진흥협회 이용린 회장, 한국청라이예술관 우혜비 관장 및 한중 양국 문화예술계 인사, 중국 문화 애호가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