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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권 박사, 제6회 창의관리학상 ‘창의관리 걸출 국제상’ 수상

来源: 世界侨网  日期:2026-10-05 18:58:26  点击: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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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언론·문화·경제 교류와 국제사회 소통의 가교 역할 인정…글로벌 창의관리 분야 국제교류 공로
-한국신화보사 사장·한중기자협회 회장 조명권 박사가 제6회 창의관리학상에서 ‘창의관리 걸출 국제상(创意管理杰出国际奖)’을 수상했다.
[세계화교신문망=이호국 기자] 창의관리학상 선정위원회는 2026년 10월 4일, 창의관리학 발전과 국제적 학술·산업 교류에 기여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선정해 제6회 창의관리학상을 수여했다.
창의관리학상은 창의관리학 분야에서 시행되는 대표적인 격려·포상 성격의 상으로, 창의관리학의 발전 법칙을 탐구하고 중국 창의관리학의 혁신적 발전을 촉진하는 한편, ‘중국 창의관리학파’ 구축을 추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제6회 시상에서는 창의관리 걸출 화인상, 창의관리 걸출 국제상, 창의관리 동파 걸출 인격상, 창의관리 걸출 신인상 등 4개 부문에서 학계와 산업계, 문화예술계 및 국제교류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인사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명권 박사, ‘창의관리 걸출 국제상’ 수상
이번 수상자 가운데 특히 주목받는 인물은 조명권(曹明权) 박사다.

조명권(曹明权) 박사

조 박사는 중한 언론·문화·경제 교류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국제교류 전문가로, 쓰촨대학교 경영학 박사이며 현재 한국신화보사 사장과 한중기자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또한 국내외 수십 개 교민·문화·경제무역 관련 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며 한중 양국 각계 인사들과 폭넓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중국 국내 주요 회의와 국제행사 취재에 참여했으며, 한중 양국의 여러 대학에서 교수로 초빙되는 등 언론·미디어를 비롯해 경제무역 협력, 교민사회 교류, 문화공익, 고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언론과 국제교류를 기반으로 한중 양국의 사회·문화·경제 분야를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의관리학상 선정위원회는 조 박사가 언론이라는 전문 영역을 넘어 경제·문화·교육·교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고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명권 박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한중 양국의 창의적 교류와 국제사회 소통을 촉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국제교류형 창의 전문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Ⅰ. 창의관리 걸출 화인상
‘창의관리 걸출 화인상(创意管理杰出华人奖)’에는 중국과 국제 학술·산업 분야에서 창의관리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 5명이 선정됐다.

쉬쉬쑹(徐绪松)

쉬쉬쑹(徐绪松) 우한대학교 교수 겸 박사과정 지도교수는 국무원 특별수당 전문가이자 복잡과학관리의 창시자로, 중국 관리과학 분야의 이론 발전과 학문적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청중(吴承忠) 대외경제무역대학교 교수는 문화산업관리 분야의 학술 리더이자 중국 문화관광부 연구기지 수석 전문가로, 문화·관광·레저산업 정책과 문화유산 관리 연구에 기여해 왔다.
한춘자(韩春佳) 영국 런던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을 창의관리 연구에 접목해 창의관리의 국제화와 창의과학 발전을 이끌어 온 학자로 평가받았다.
장샤오둥(张晓东) 민첩지식재단 이사장은 30여 년간 창의·혁신 분야에서 활동하며 ‘디지털 산업경제’, ‘인지산업’ 등 독창적인 이론을 제시하고 중국의 경영·관리 지혜를 산업 현장에 확산해 왔다.
리리(李莉) 융합학문 연구자이자 국제창의관리 전문위원회 부비서장은 ‘확장지능(可拓智能)’이라는 새로운 연구 방향을 개척하고 창의 생성과 가치평가 분야에서 중국의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제시했다.

Ⅱ. 창의관리 걸출 국제상
‘창의관리 걸출 국제상(创意管理杰出国际奖)’에는 조명권 박사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학술·경영·창의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선정됐다.

클라우스 닐센(Klaus Nielsen)

클라우스 닐센(Klaus Nielsen)은 제도진화경제학 분야의 선구적 학자로, 40여 년간 제도이론과 진화경제학, 혁신정책 및 자본주의 비교연구에 매진해 왔다.
케빈 이베(Kevin Ibeh) 영국 런던대학교 교수는 국제경영과 국제창업 분야의 권위 있는 학자로, 중소기업과 신흥경제국 기업의 글로벌 성장 및 가치창출을 연구해 왔다.
조명권(曹明权) 박사는 한중 언론·문화·경제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양국을 연결하는 국제교류와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피터 트림(Peter Trim) 영국 런던대학교 버벡 칼리지 교수는 마케팅과 안전관리의 융합 연구 및 국제 학술교류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마이클 코흐(Michael Koch) 런던 브루넬대학교 경영대학원 선임강사는 기업가의 경력 발전과 조직행동 등을 연구하며 학계와 정책, 대중사회를 연결하는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황은주(Eunju Hwang) 런던대학교(UCL) 창의산업 창업 분야 강사는 창의산업·경영학·법학·문화정치학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통해 글로벌 창의산업과 문화정치 분야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왔다.

Ⅲ. 창의관리 동파 걸출 인격상

왕보(王波)

‘창의관리 동파 걸출 인격상(创意管理东坡杰出人格奖)’에는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며 창의관리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이 선정됐다.
왕보(王波)는 공학박사이자 경제학 박사후연구원으로, 기업박물관 분야를 개척하며 기업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경영과 연결해 왔다.
장지강(章继刚)은 20년간 창의농업 분야를 개척해 창의농업 이론과 문학 발전을 이끌었으며, 창작활동을 통해 농촌문화와 생활미학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리보이(李伯一)는 장쑤성 특별초빙 교수이자 전 런던정경대 연구원으로, 창의경제와 지속가능발전, 사회혁신 분야의 연구를 통해 동서양 경영이론의 융합을 추진해 왔다.
장능(蒋能)은 구이저우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인이자 문학 편집자로, 지역 문학과 민간문예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싱바오전(邢保振) 전자과기대학교 정고급 엔지니어는 인공지능과 문화관광,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추진하며 기술을 통한 문화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

Ⅳ. 창의관리 걸출 신인상
‘창의관리 걸출 신인상(创意管理杰出新青年奖)’은 창의관리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와 실천을 펼치고 있는 젊은 연구자와 실무 전문가들에게 수여됐다.

안수난(安淑楠)

안수난(安淑楠)은 퀸즐랜드대학교 경영학 석사이자 국제창의관리 전문위원회 부비서장으로, 창의관리와 린스타트업을 실제 창업과 대형 문화·체육행사에 접목해 온 젊은 전문가다.
우샤오린(吴小林)은 청두페이위문화과학기술그룹 공동창업자로, ‘IP+문화+기술’ 모델을 활용해 디지털 문화관광과 스마트 전시관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뤄쿤밍(罗坤明)은 마카오도시대학교 박사로, 무형문화유산 활성화와 농촌 문화관광, 창의관리 분야의 연구 및 산업 현장 적용에 힘쓰고 있다.
류솽지(刘双吉)는 경영학 박사이자 허난재정금융대학교 부교수로, 디지털 시대 박물관 체험과 문화유산 공간 재구성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톈량(田亮)은 교육학 박사과정생이자 쓰촨대학교 창의관리연구소 방문학자로, 청소년 창의교육과 비물질문화유산, 농촌 공익도서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왕스샹(汪世祥)은 쓰촨민족대학교 강사이자 중영 공동양성 박사과정생으로, AI 창의 응용과 디지털 마케팅, 농촌 혁신창업 분야를 연구하며 민족지역의 디지털 창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창의관리의 중국적 발전과 국제적 확산 기대
제6회 창의관리학상은 학술연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경영·과학기술·문화예술·언론·교육·지역사회·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사고를 실천해 온 인사들을 한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시상에서 조명권 박사가 ‘창의관리 걸출 국제상’을 수상하면서 한중 언론 및 문화교류를 통한 국제적 창의관리와 소통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창의관리학상 선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창의관리학의 이론적 발전과 실천적 확산을 통해 중국 창의관리학의 독창적인 학문 체계를 구축하고, 세계 각국과의 학술·문화·산업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제6회 창의관리학상 선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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