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리유전 우수전통 전시관에서 국제 방문단은 사진 자료와 역사 기록, 실물 전시품 등을 통해 성리유전이 초기 탐사와 난관 극복에서 오늘날의 지속적인 발전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전 과정을 살펴봤다. 전시된 역사 자료와 실물 하나하나에는 석유 노동자들이 황허 삼각주에 터를 잡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업을 일구며 대를 이어 노력해 온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후 국제 방문단은 성리유전 화바징(華八井)도 찾아갔다.

성리유전 우수전통 전시관[촬영: 왕셴신]

화바징 옛 생산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국제 방문단[촬영: 왕셴신]
화바징의 황무지 개척에서 성리유전의 성장과 발전에 이르기까지 석유정신(石油精神)은 이미 둥잉의 도시 발전사에 깊이 녹아들었다. 오늘날 성리유전은 에너지 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인 동시에 중국의 산업정신과 투쟁의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창구로 자리 잡았다. 황허가 바다로 흘러드는 이곳에서 전통산업과 녹색 생태가 공존·상생하는 새로운 시대의 장을 써 내려가고 있다.